모닝테크놀로지(대표 한남용 http://www.morningtechnology.co.kr)는 음성 인식 및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아용 외국어학습 소프트웨어인 「똑딱개구리」와 무제한 한국어 음성합성기(TTS)를 기반으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모닝보이스」 「스피치메이커」 등 3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똑딱개구리는 영어·중국어·일어 등 세계 13개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시계, 각종 동물을 캐릭터화해 어린아이들이 외국어에 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시판을 앞두고 있는 이 제품은 모닝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데모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버용인 모닝보이스는 사용자가 작성한 문자를 웨이브 및 MP3 포맷의 음성으로 변환시켜주는 학습용 소프트웨어로 서버의 성능에 따라 동시사용자수를 변화시킬 수 있다.
PC용인 스피치메이커의 기본 기능은 모닝보이스와 비슷하지만 텍스트파일을 직접 음성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한남용 사장은 『음성 인식·합성 기술을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완구에 결합한 제품을 개발중에 있다』며 『향후 어린이들이 만지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아용 학습완구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 =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