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 BRIH社서 100억 외자 유치

도서출판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는 49.9%의 지분을 넘기는 조건으로 유럽의 다국적 미디어그룹인 BRIH로부터 10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오는 25일 서울 장충동 디자인하우스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는다.

디자인하우스는 이번 외자유치를 계기로 기존의 출판, 디자인, 인테리어 출판물 관련 사업 외에 인터넷·건강·레저 전문 잡지발간 등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BRIH는 해외 잡지·출판 시장개척을 위해 독일의 종합 미디어그룹 부다와 이탈리아 미디어 회사인 리졸리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다국적 미디어 지주회사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