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전문업체인 윌서치(대표 김종우 http://www.willsearch.co.kr)는 최근 삼성물산과 공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키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윌서치는 이번 제휴를 통해 세계 전역에 구축된 삼성물산의 해외 지사망을 활용,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 수출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전용 포털사이트(http//www.ctn21.com)를 이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세계시장에 선보임으로써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종우 사장은 『이번에 삼성물산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은 윌서치의 인터넷TV용 세트톱박스 개발력과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전용 포털사이트(http://www.ctn21.com)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제휴에 거는 기대가 크다』 밝혔다.
또 삼성물산측에서도 『선명도 확장기술(DDT)과 풀스크린 처리기술(FST)이 접목된 윌서치의 세트톱박스 개발기술과 가격 경쟁력이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인다』며 『1차적으로 케이블 TV와 위성기술이 보편화된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