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7일 개원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17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국비와 시비 등 모두 171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 강서구 송정동 녹산산업단지내 3000여평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3300평 규모로 착공 2년만에 완공됐다.

이곳에는 부산신용보증기금과 부산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 관련기관 및 단체가 입주하고 신원정보기술의 전자상거래지원센터가 5층에 들어서는 등 지역중소기업을 위한 종합지원체제를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지원센터는 각종 금융·경영·기술정보 제공은 물론 지역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화 및 마케팅 지원, 채용박람회와 취업정보센터 운영을 통한 인력지원, 창업 및 벤처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부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