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작 퍼레이드>온라인 게임 소개(2)

◆위즈게이트 「다크세이버」







기존 RPG게임과 달리 SPRG(Simulation Rolle Playing Game)라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는 RPG온라인게임.




대부분의 롤플레잉 게임이 단순히 죽이고 싸우는 ACTION RPG인 반면 다크세이버는 일정한 시나리오 안에서 자신이 펼치는 전략에 따라 게임의 결과가 만들어진다.




기본적으로 2차원의 맵위에서 자신의 유닛을 이용하여 적과의 전투를 통해 자기가 소유한 유닛을 성장시키면서 연계된 일련의 시나리오를 완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은 크게 지휘관·부지휘관·용병의 세가지로 구분이 되며 각팀의 목표는 그 시나리오에서 할당된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며 팀이 2개 이상일 경우는 가장 먼저 임무를 완료하는 팀이 승리한다.




임무를 완수한 팀은 연결되는 다음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같은 방식으로 계속되는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된다.




게이머는 자신이 원하는 계열에 따라 선 계열과 악 계열을 고를 수 있으며 선 계열은 PK를 하지 못하고 악 계열은 PK가 가능하지만 악계열 끼리만 PK를 할 수 있다







◆아이소프트 「아타나시아」







MS의 「애쉬론즈 콜」이나 소니의 「에버퀘스트」와 같은 실시간 풀 3D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는 동양 자연관, 불교와 유태의 카발리즘, 플라톤의 원소론,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순환과 공유가 영원의 열쇠」라는 독창적인 우주관을 담고 있다.




우주의 근본 생성의 핵심 6대원소인 공허·땅·불·물·빛·과학의 정반합적 활동으로 완성된 세상에서 향후 인류를 구원할 제7원소의 생성 단계 전 발견되는 「데오너지」를 둘러싼 두 파벌의 갈등과 충돌을 다루고 있다.




게이머는 최초 6대 원소 각각이 지닌 의미에 해당하는 직업군을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대륙의 길드에 소속해 그 길드에서 커뮤니티를 형성,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각 퀘스트를 수행하는 모든 작업과 행동들을 사실적으로 자세히 구현했다는 점에서 기존 온라인게임들과 차별성이 있으며 또 이러한 것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태울 「신영웅문」







중국 역사를 바탕으로한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중국 역사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가상 경제계, 기후시스템, 가상 생태계, 사회조직 등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복원했다.




때문에 게임의 배경인 중원에서의 삶을 현실세계로 착각할 정도로 사실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실제 게임에서의 캐릭터, 배경 등 모든 그래픽을 사실적이며 자연스럽게 묘사하기 위해 캐릭터의 100여가지 무협동작은 실제 「우슈」 대표선수의 모션을 캡처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맞춤게임이 가능해 다양성을 추구하는 N세대에 적합하게 게이머의 선호대로 캐릭터의 머리색깔, 내가 살고 싶은 집, 건물, 가족관계 등 모든 것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기분에 따라 춤추기, 낭만적인 음악 듣기, 결혼해서 낳은 자식의 과외 교육 등 모든 일상생활도 지원되어 나만의 색다른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즉, 시뮬레이션기능을 강화하여 기존 롤플레잉게임처럼 싸우고 죽이는 등의 단순한 게임구성을 탈피했다.







◆토미스정보통신 「조선협객전」







중세 유럽적인 일관된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한국적인 정서를 한껏 살린 온라인게임.




조선의 협객들이 동래포구에서 임진왜란의 원흉인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제거하고 일본을 정벌하기 위해 나선다는 줄거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캐릭터 선택에 따라 각각의 속성과 기술이 달라진다. 조협에서는 체력이 높을수록 공격력이 강하고 도력이 높을수록 방어력이 강하다.




맵 구성은 청송마을과 폐허마을로 나뉘어져 있으며 청송마을에서 대동여지도를 펼치면 청송마을의 지도가 나오고 폐허마을에서 대동여지도를 펼치면 폐허마을의 지도가 나온다.




곧 출시될 2.0버전에서는 거북선을 타고 대마도로 건너가 왜구의 본거지를 침략할 수 있다. 앞으로 동래포구를 기반으로 거북선을 건조하고 대마도로 진격하여 일본열도를 정벌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