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 한통엠닷컴, 삼성전자, 야후코리아, 이루넷 등 5개사가 교육포털 사업을 위해 뭉쳤다.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 한국통신엠닷컴(대표 정의진 http://www.m018.com),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야후코리아(대표 염진섭)는 21일 프리텔 사옥에서 「무선인터넷 교육사업 공동추진 조인식」을 갖고 무선인터넷과 모바일컴퓨터를 통한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 제공될 「무선인터넷 교육포털서비스」 네트워크는 한국통신프리텔 무선모뎀카드인 「엔키(ⓝ-key)」를 삼성전자 모바일컴퓨터 「이지프로」에 기본사양으로 장착해 구성된다. 여기에 이루넷이 개발한 일대일 맞춤학습서비스와 야후가 제공하는 각종 부가서비스 등 콘텐츠가 첨부돼 다양한 교육서비스가 구현된다.
서비스 회원으로 가입한 학생은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 환경에 상관없이 이루넷과 야후가 제공하는 학습 및 평가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회원별로 배정되는 6명의 전담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전자펜을 활용해 질의응답식 교육도 추진된다.
이들 5개사는 내년부터 영상강의를 제공하며 서비스 대상도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무선교육포털서비스」는 다음달 1일부터 이루넷 사이트(http://www.iroo.net)를 통해 가입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초기 회비는 단말기 가격 및 무선인터넷 가입비를 포함해 100만원 이하로 책정, 데스크톱PC나 ADSL과 비교해 가격경쟁력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