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직접 자기개성에 맞는 신발을 디자인, 주문구매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전문쇼핑몰이 오픈됐다.
디포유(대표 고영택)는 자기가 직접 자기개성과 취미에 맞게 신발의 재질부터 디자인, 색상 및 액세서리를 골라 제작을 주문하고 이를 배달받을 수 있는 패션신발 전문쇼핑몰인 디포유(http://www.dforu.com)를 오픈했다.
디포유는 1년 6개월에 걸친 생산라인 및 운영방법 등을 연구해 다품종 소량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 및 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재질과 디자인, 색상, 액세서리 등 총 30만가지의 다양한 신발들을 갖춰 고객이 주문하면 6∼10일 이내에 배달해준다.
고영택 사장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디포유는 우리나라 신발문화와 구매행태를 바꿔 나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포유는 「디자인 포 유」의 약자로 고객 한명 한명에게 맞춤디자인 구도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