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과 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m)이 인터넷MBC(대표 김춘상 http://www.imbc.com)와 21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무선인터넷을 통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과 IMT2000서비스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iMBC는 MBC가 제작한 뉴스, 드라마, 연예, 오락, 스포츠, 게임, 교육, 음악,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사업화시키는 인터넷 방송사.
양사는 이번 제휴로 12월 중순부터 LG텔레콤, 신세기통신 가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이지아이(http://www.ez-i.co.kr), 아이터치(http://www.itouch017.com)가 제공하는 MBC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 서비스에 나선다.
양사는 또 IS95C 및 IMT2000 서비스가 시작되면 동영상 플레이어가 장착된 단말기를 이용해 본격적인 영상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iMBC와 네트워크, 데이터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해 신규 서비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