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씨텔레콤(대표 지영천 http://www.ytctelecom.com)이 소형 핸즈프리 전화기(일명 사오정전화기) 관련 특허보상 소송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과 대만에서 사오정전화기에 내장하는 「다층구조 인쇄회로기판에 관한 특허」를 획득, 미국시장에서 팔려나간 중국산 모방제품 60만∼80만개, 1000만달러 상당의 로열티 청구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와이티씨텔레콤은 연내에 소송을 시작하는 동시에 사오정전화기의 미국시장 공급가격을 15달러에서 30달러로 인상해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