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시티 외국업체 유치 본격화

고건 서울시장은 24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 세계 굴지의 정보통신업체 한국지사 대표들을 서울시로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일대 17만여평 부지에 만드는 첨단정보산업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에 해외 유수기업을 유치하려는 데 따른 것이다.

간담회에는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대표 고현진씨와 아이비엠코리아 대표 신재철씨, 모토로라코리아 대표 오인식씨 등 유명 정보통신업체 한국지사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고 시장은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입지여건 등을 설명하고 투자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국제자문단」 구성에 외국 정보통신업체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