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자광고대상>최우수상-용정보통신

◆수상소감 -김창수 기획·경영지원 담당이사

쌍용정보통신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시스템 및 네트워크 통합관련 정보기술 전문기업이다. 지난 81년에 설립됐으니 이제 20년이 됐다.

그동안 쌍용정보통신은 국내 정보기술과 IT산업의 개척자로서 첨단 정보기술로 국가와 고객의 경쟁력를 키워주는데 역점을 둔 사업을 전개해왔다. 고난도의 정보기술을 필요로 하는 국방 시스템 통합사업을 비롯해 텔레콤, 스포츠 분야의 시스템 통합사업과 지리정보시스템(GIS),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 사업 등이 그것이다.

쌍용정보통신은 또 국가 정보화 고속도로라 할 수 있는 인터넷 인프라 구축사업과 라우터 등 인터넷 접속장비를 선도적으로 국산화해 공급하고 있다. 이같은 특화 전략사업을 통해 쌍용정보통신은 지속적인 업계 최고의 매출신장과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뻗어라! 정보강국」이라는 광고는 이같은 쌍용정보통신에 대한 PR과 IR 및 기업의 실적과 사업내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이었다.

어찌보면 공익광고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쌍용정보통신이 공익을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효과가 큰 광고였다고 자평해 본다.

하지만 이같은 성과는 고객의 성원과 신뢰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오늘날의 쌍용정보통신을 있게해 준 고객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쌍용정보통신은 앞으로도 고객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을 극복해 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제작후기-나라기획 이숙희 대리

이 광고는 쌍용정보통신이 기술력과 실적에 있어서 정보통신분야의 선도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가치가 정확하게 평가되고 있지 않다는 판단 하에 쌍용정보통신의 실체(reality)를 명확히 인식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했다.

이를 위해 뛰어난 기술력으로 20년 이상 한국의 정보통신시장을 이끌어 온 한결 같은 의지와 대한민국의 정보경쟁력을 강화해 온 쌍용정보통신의 저력을 사군자

의 하나인 대나무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대한민국 정보통신분야의 중심에는 항상 쌍용정보통신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뻗어라! 정보강국」이라는 헤드카피를 도출해 냈고 이를 통해 「쌍용정보통신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발전」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강한 비주얼(visual)로 선두주자로서의 자신감을 담아내고자 했다.

또 대나무 마디마다에 쌍용정보통신의 실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기업의 실제가치를 명확히 알리는데 주력하고 「정보통신」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차가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전통적인 소재를 사용했다.

하늘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가는 대나무를 통해 고객들은 쌍용정보통신이 지닌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