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전자통신과 아이에스이정보통신의 제3시장 지정신청이 승인돼 내달 4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무림전자통신(A50200)은 지난 97년 7월 설립된 위성방송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162억원 매출과 9억4000만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아이에스이정보통신(A50230)은 지난 92년 10월 설립된 조명등 및 호출기 생산업체로 지난해 91억원 매출과 3억6300만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무림전자통신과 아이에스이정보통신의 매매기준가는 각각 5000원과 500원이다. 이로써 제3시장 지정업체는 126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