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 사업권을 신청한 예비컨소시엄들이 모두 1조3000억원을 출연금으로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통신부는 경쟁부문인 비동기식 사업권을 신청한 한국통신IMT, SK IMT, LG글로콤 모두 출연금 규모로 상한선을 제시했으며 동기식사업권을 단독신청했던 하나로통신의 한국IMT2000(주)도 상한선인 1조3000억원의 출연금을 제시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지난 20일부터 실시해온 외국인 지분제한초과 등 허가 결격사유에 대한 자격심사 및 계량평가(17점)를 29일 완료했으며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비계량평가(83점)를 실시한 후 12월 하순경 허가대상법인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