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안·인증 업체인 이니텍(대표 권도균 http://www.initech.com)은 캐나다의 보안 솔루션 업체인 카이버패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싱글사인온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니텍은 아시아나항공에 이 싱글사인온 솔루션 구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개키기반(PKI)의 싱글사인온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니텍이 카이버패스로부터 도입한 싱글사인온 솔루션은 여러 분산 시스템에 하나의 인증서로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PKI의 암호화 방식을 적용해 시스템과 사용자간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인터넷상에서 기업의 전사적 정보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사용자 인증기술은 이니텍에서 맡고 접근제어와 싱글사인온 기술은 카이버패스가 담당하게 된다. 또한 전자서명 및 공개키 암호기술은 양사가 상호 호환성을 검증해 적용할 계획이다.
이니텍은 자사의 사용자 인증기술과 카이버패스의 접근제어를 통한 싱글사인온 기술간의 상호 호환성 검증을 통해 인증서버 솔루션 시장의 영역을 전세계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