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 세계화 방안 모색

에어아이·바이텍·IBR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6개 국내 벤처업체들은 IBM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크홉킨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하는 「고잉글로벌(Going Global)」 행사에 참석, 글로벌 경영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과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고잉 글로벌」은 세계화를 지향하는 기업에 업무과정 수행시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세계화 전략 수립 △글로벌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과세 및 지적재산권을 위한 로케이션 최적화 등의 주제를 다룬다. 이중 세계화 전략 부문은 기업전략은 물론 통화교환, 마케팅 및 브랜딩, 자금, 신용, 프라이버시 및 보안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는 내용으로 특별주제로 다뤄진다.

IBM 넷젠 사업본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IBM과 참여기업들이 세계화에 필요한 주제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글로벌 경영을 위한 핵심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호주·뉴질랜드·중국·일본·인도·말레이시아 등 각국의 닷컴업체, ASP사업자 및 인큐베이팅업체, 벤처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