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인기상품>인터넷·게임부문-온라인게임

★온라인게임-엔씨소프트 「리니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co.kr)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리니지」는 98년 9월 상용화한 이래 현재 국내에서만 800만명에 육박하는 누적 회원수를 확보할 정도로 인기있는 게임으로 성장했다.

PC방 문화 형성의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스타크래프트에 견줄만한 대표적 국산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98년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이 주최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에 선정돼 가능성을 인정받은 후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성장을 거듭한 끝에 대중화에 성공, 전국 약 1만2000개의 PC방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에서 서버당 3500명 이상의 동시접속이 가능하며 리니지 월드는 총 24개의 서버로 구성돼 시스템 하나만으로도 수만명의 플레이어가 동시

에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객관적이면서 간단한 게임 내용으로 누구든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서버에 접속할 때마다 새로 갱신된 파일이 자동으로 클라이언트에 설치돼, 빠르게 업데이트된 게임도 간편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품질의 3차원 그래픽을 사용해 아름답고 리얼한 게임공간을 구현했고 다중언어 지원으로 세계 각국의 플레이어 사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같은 서버상의 모든 사용자간에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글로벌 채팅과 귓속말을 비롯해 5가지의 다양한 채팅모드를 제공, 가상커뮤니티 기능을 집중 부각시켰다.

또 집단간의 전쟁에서 이겨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오른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나 설정된 일부 게임요소를 지배할 수 있는 가상의 정치제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동시 접속자수가 국내 최고 기록인 8만명에 이를 정도로 단일국가에서 세계 최고의 접속률을 보인 유래없는 게임. 박진감 넘치는 배틀시스템의 장점이 유기적으로 잘 구성돼 현대인의 욕구를 대리만족으로 해소시켜주는 매개체로 정착했다.

리니지는 이 같은 특징과 간단한 게임 조작법으로 인터넷에 익숙한 N세대는 물론, 컴맹에 가까운 4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확보, 인터넷을 활용하는 연령층 확산에도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다.문의 (02)2186-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