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메일 서비스
국내 인터넷 이용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섰고 이 중 e메일을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75%에 이른다. 특히 국내 e메일 산업은 성장속도가 가속화되는 반면 고객의 요구에 재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자본과 규모를 앞세운 외국의 e메일 업체들이 국내시장을 노리며 아시아권 진출의 교두보로 우리나라를 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토종 e메일 업체 중 올해 단연 돋보이는 업체가 넥센(대표 최우진 http://www.nexen.co.kr)이다.
특히 이 회사는 오르지오 e메일서비스(http://www.orgio.net)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면서 대용량 위주의 주요 사이트들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이는 국내에서 대용량 부문에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는 교두보를 확보한 셈이다. 외국업체들이 국내 진출시 내세우는 것이 대용량에 대한 실질적 경험과 시스템 운용능력이라고 볼 때 넥센의 기술력은 국내 토종 e메일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넥센이 독자 개발한 오르지오 메일의 수신확인 기능은 메일을 발송하고 난 후 수신자의 e메일 확인여부와 메일을 확인한 시간까지 알려주는 기능으로 메일사용자로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오르지오 사이트의 대용량 시스템 구성과 운영에 힘쓰면서 대형 사이트만을 중심으로 한 기술력의 적용 및 검증에 주력해온 결과, 국내 업체 대용량 1위라는 네임밸류를 넘어 세계시장을 넘보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 회사는 향후 메일솔루션과 소용량 유저를 겨냥한 패키지·메시징 ASP개념인 MSP(Mailing Service Providing) 분야로 세분화하고 시큐리티·바이러스·영상메일 등 메시징서비스와의 연동과 각각의 특성에 맞는 고개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넥센은 미국·일본·중국 등의 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02)56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