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거래진흥원과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e비즈니스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일반부의 경우 「전자상거래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정책 방안」을 제시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배경화씨, 학생부의 경우 「정부의 IT인프라 지원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한 논문을 낸 서울대 대학원 허용석씨가 각각 선정됐다.
산자부는 제1회 e비즈니스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들 우수상 2편 외 장려상 5편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22일 오후 오영교 산자부 차관, 최태창 전자거래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에 대해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 및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 수여식을 가졌다.
산자부는 이번 논문에서 제시된 정책제안 등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모든 응모작의 내용을 DB화해 일반인 및 기업에 공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또 내년에도 이 행사를 개최해 e비즈니스에 대한 인식확산 및 일반인 의견수렴의 기회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일반부 △우수상 : 배경화(전자상거래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정책 방안) △장려상 : 박영민(디지털농정과 유통개혁을 위한 농수축산물 전자상거래 추진전략), 문옥주(디지털콘텐츠 제작공동체 구축방안), 이용덕 외 3명(가상시나리오를 통해 본 e비즈니스 기반확충 및 정책방안)
◇학생부 △우수상 : 허용석(정부의 IT인프라 지원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장려상 : 조장신 외 1명(코리아프로젝트를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방안), 신지현 외 1명(중소기업 전자상거래 지원기관간의 기능전문화 및 네트워크 구축방안)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