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 인텍크텔레콤(대표 백원장 http://www.intectelecom.co.kr)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자사 무선인터넷서비스 「마이세스013」의 가입자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텍크텔레콤은 다음 사이트에 온라인 광고를 실어 가입자를 유치하며 다음의 인스턴트 메신저서비스를 자사 마이세스013 서비스를 통해서도 제공하게 된다. 또 다음커뮤니케이션측은 자사 온라인 회원에게 인텍크텔레콤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콘텐츠 제공 범위를 유선에서 무선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공동마케팅 개시를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다음 포털사이트를 통해 「마이세스013 팡팡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행사기간중에 있을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이세스013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1개월 무료통신권, 마일리지 1만점, 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텍크텔레콤 백원장 사장은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음성전화보다 문자메시지에 친숙함을 느끼는 신세대에게 마이세스013 서비스의 효율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텍크텔레콤은 올해 마이세스013 가입자 10만명 확보를 목표로 잡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