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통합업체인 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12% 증가한 642억원, 경상이익은 69% 증가한 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측은 지난해 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서비스사업자 대상 네트워크 통합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매출 증가 및 순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당초 목표로 한 1000억원은 물론 수정 목표치인 800억원에도 크게 미달했다.
이 회사는 올해 총 매출을 전년대비 약 118% 증가한 1400억원, 순이익은 250% 증가한 15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