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황중연)은 장애인전용 ‘어깨동무보험’의 판매기념으로 형편이 어려워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장애인 24명을 대상으로 가입보험료 총 1500만원을 지원해 무료로 가입해주기로 했다.
부산체신청은 이번 어깨동무보험 장애인 무료가입 행사외에도 아래아한사랑교통안전보험 수입보험료 1%를 재원으로 지난해부터 ‘우체국 아래아한사랑의집’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모범 소년소녀가장 91명을 ‘청소년꿈보험’ 장학생으로 선정해 그동안 총 73명에게 76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우체국보험에서 조성된 자금을 이용해 사회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 공익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