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 등 7개 벤처, 자선음악회 후원

 니트젠(대표 안준영),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한국에임(대표 한종호), Y&K 세이프티(대표 문구도), 우리텔리코뮤니케이션(대표 임동근), 디자인스톰(대표 손정숙),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 등 7개 벤처기업이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돕기에 나선다.

 이들 벤처기업은 2일 저녁 7시 30분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주최로 마련되는 ‘사랑 3배수 음악회’를 후원, 복지관을 이용하는 정신질환자·독거노인·지체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과 복지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에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다.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한 하비에르 칼데론 교수와, 금난새씨 지휘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할 예정이다.

 후원기업·음악가·사회복지관이 한마음이 돼 3배의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로 ‘사랑 3배수 음악회’로 이름지어진 이번 음악회는 무료로 공개되며 모두가 하나라는 의미에서 귀빈석이나 특별석이 따로 없다.

 또한 후원기업의 직원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일일이 집으로 방문, 함께 참석하기로 하는 등 몸소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