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엠씨글로벌 이호식 사장(왼쪽)과 싸이버이엔티 양승관 사장이 제휴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영상솔루션 전문업체인 엠씨글로벌(대표 조충희·이호식 http://www.mcglo.com)과 한국산업대학교 교수창업벤처인 사이버이엔티(대표 장승관 http://www.k-cent.com)는 최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원격기술지원센터에서 영상솔루션을 이용한 사이버 영상무역 및 원격교육시스템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엠씨글로벌은 영상솔루션 제반 기술을 지원하고 사이버이엔티는 각종 영상솔루션을 이용한 부가사업 발굴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영업·마케팅·기술개발 등 전 부분에 관한 포괄적인 제휴를 통해 향후 MC(Multimedia Communication)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엠씨글로벌과 사이버이엔티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사이버영상무역시스템(CVTS)을 구축,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전세계 바이어와의 실시간 영상 수출상담과 무역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충희 엠씨글로벌 사장은 “CVTS가 널리 보급되면 중소벤처기업들은 저렴한 비용과 최소한의 인원으로 전세계에 상품을 소개하며 해외출장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사이버영상무역시스템을 이용한 사이버영상무역상담회(on CAMTEX 2001)를 개최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