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전문 모스테크 100만달러 외자유치

 

 국내 유지보수관리시스템 벤처기업인 모스테크(대표 오정현 http://www.mostech.co.kr)가 싱가포르 IT업체인 유테크(http://www.ecyber.com)로부터 100만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오는 12월 4일 서울 강남에 소재한 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모스테크 오정현 사장과 유테크의 하리 구나싱햄 사장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본 및 기술투자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자본 및 기술 투자유치로 모스테크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빌딩원격관리시스템을 웹상에서 더욱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됨은 물론 현재 전세계에 진출해 있는 유테크의 관리·지점망을 통한 모스테크 ‘빌딩유지보수관리시스템(MOS)’ 솔루션의 수출이 가능하게 된다.

 모스테크는 이번 조인식으로 인해 해외 진출이 본격화돼 연간 1000만달러의 매출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테크와의 제휴로 모스테크의 MOS를 미국·캐나다·인도 등지에 있는 유테크의 1000여 딜러점으로 역수출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MOS는 인터넷과 통신기술을 이용해 빌딩, 공장 등 각종 산업설비를 자동으로 원격관리할 수 있으며 고기능 전문가 인프라를 구축해 토털 원스톱 서비스로서의 산업설비 관리를 위한 설계에서부터 시공, 사후 유지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