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http://www.ericsson.com)이 위성 이통사업자인 인마샛(http://www.inmarsat.com)에 제3세대(G) 네트워크 건설에 필요한 핵심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 에릭슨은 B-GAN 지상 관제소에 사용되는 호 라우터와 망관리 솔루션 등 5500만달러에 상당하는 통신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인마샛이 오는 2004년까지 건설하는 3G 통신망은 1초에 43만3000비트(432Kbps)의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바다를 오가는 선박은 물론 산간 벽지에서도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을 즐길 수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