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I포럼, 전자세금계산서 토론회 18일 KISA

 한국PKI포럼(의장 이용태 http://www.pki.or.kr)이 오는 18일 서울 가락동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조휘갑) 대회의실에서 ‘공개키기반구조(PKI) 기반의 전자세금계산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PKI포럼은 이번 토론회에 각계 전문가를 초빙, 전자세금계산서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적인 PKI 기반의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자세금계산서는 올초 국세청이 ‘세금계산서를 전자적으로 교부하고 보관하는 방법에 관한 고시(국세청고시 2001-4호)’에 의해 제도화한 것으로 PKI 기반의 전자서명을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PKI포럼의 한 관계자는 “올초에 국세청에서 전자세금계산서의 골격을 마련했으나 여러 사업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개발, 공급함에 따라 서로 호환성이 없어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업계의 지적이 있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