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기반산업 교육시스템 구축 주사업자에 `텔렉처` 선정

 전자상거래 원격교육업체인 텔렉처(대표 김향희 http://www.telecture.com)는 국무총리실 공공기술연구회 산하 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는 ‘지식기반산업 교육시스템 구축’ 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INNONET’로 명명된 이번 사이버교육시스템은 내년 3월 유무료 온라인교육으로 실용화된다. 주요 과목은 텔렉처가 그동안 제작·공급해온 e트레이드 및 e비즈니스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수요가 많은 과목을 위주로 개설될 예정이다.

 김향희 사장은 “텔렉처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온라인교육사이트의 단점을 극복하고 학습자 편의에 맞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텔렉처는 WBT방식의 원격교육관리 솔루션과 저작도구 관련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