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거래소>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더블위칭데이)을 하루 앞둔 12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680선을 회복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한때 660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막판 매수에 가세, 11.35포인트 상승한 681.43으로 마감됐다. 전날 조정 장세를 이끌었던 외국인은 4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해 330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기관도 3일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서 22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 560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5억3921만주와 2조9399억원이었다.

<코스닥>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74선 돌파의 주역이 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업종대표 대형 우량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2.41포인트(3.32%) 상승한 74.79로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선물·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둔 거래소에 부담을 느낀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려들며 강세장을 연출했다. 전날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은 하루 만에 ‘사자’로 돌아서 34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122억원, 기관은 30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4억4397만주, 거래대금은 2조1237억원으로 전날보다 대폭 늘었다.

<제3시장>

 양대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정주가평균은 전일대비 268원(2.62%) 상승한 1만487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22만주 증가한 95만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도 7000만원 증가한 3억6000만원이었다. 이날 거래가 이루어진 88개 종목 가운데 거래량 1위는 17만주를 기록한 옵티위즈였으며 거래대금은 탑헤드가 9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상승으로 하루를 마친 종목은 지스, 렌탈브레인 등 34개였으며 하락종목은 플럼디자인, 넷티스네트 등 38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