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포텍, 뉴질랜드 진출 박차

호주와 일본에 이어 인도 IT산업이 뉴질랜드로 본격적인 진출 차비를 준비하고 있다.

2008년 아태지역은 인도 수출 대상지로 7-10% 점유률을 나타낼 전망이며, 따라서 IT산업 규모 110억 달러의 뉴질랜드가 인도의 시선을 모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TCS, 위프로, 인포시스 등은 개발 센터 설립하거나 또는 제휴를 맺기위해 뉴질랜드 정부 관료들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TCS는 이미 뉴질랜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하이데라바드 소재의 Intelligroup 역시 ERP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높은 시장 점유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International Global TeleSystems와 소프트웨어 컨설팅 및 개발회사인 Hyperlink Solutions도 뉴질랜드 시장에서 큰 활약 중이다.

뉴질랜드 통상, 통신, IT를 위해 Paul Swain 뉴질랜드 수상이 직접 수행하고 온 IT사절단과 더불어, 많은 IT 기업들은 Asocio 2001에서 잠재시장을 개척하느라 분주하다.

인도에게 있어 뉴질랜드는 거대한 잠재 시장일 뿐 아니라 미국 제품 출시에 앞서 저렴하게 제품 테스팅을 하기 위한 최적지이다.

"뉴질랜드는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에 사용자 층 역시 수준이 높아 인도 IT산업은 유럽이나 미국 시장에서 처럼 막대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제품과 시스템의 만족할만한 시장 진출과 입지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10억 뉴질랜드 달러에 달하는 뉴질랜드의 IT산업은 그 전문성과 투자 기회로 잘 알려져 있다. 인구수는 350만 명밖에 안되지만 국민 일인당 유선 인프라 확보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뉴질랜드인의 50%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68%가 인터넷을 통한 무역 활동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전자 산업은 일반산업, 농경, 국방, 의료산업 전반에 걸쳐 구축되어 있다. 그리고 헬스 IT, 보안 통제 소프트웨어, 공급 체인 관리, 판매 시스템 등등의 특수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핵심 소프트웨어 분야는 지난 4년간 66% 성장을 했으며 특히 하이테크 부문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급성장세를 보인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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