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모바일 백업SW 신제품 출시

 한국CA(대표 토비 와이스)는 노트북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가능한 원격·모바일 백업 솔루션인 브라이트스토어 모바일 백업 신제품을 출시했다.

 브라이트스토어 모바일 백업은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신속하고 자동화된 파일 백업과 복원 기능을 제공,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담겨 있는 노트북 컴퓨터의 손상이나 데이터 유실을 방지해준다.

 CA는 “노트북이나 PDA 등 휴대형 장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원격지 및 모바일 백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3.5버전은 시간이 빠듯하고 기업 네트워크에 자주 연결하기 어려운 이동 환경에서도 사용자들이 백업을 수행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대역폭의 임시 회선이나 무선 접속에 최적화돼 있어 중요 파일을 식별해 파일의 변화에 따라 바이트 레벨로만 전송해 대역폭 문제를 해결해 주며, 사용자의 노트북이 분실·도난·손상된 경우에도 데스크톱 아이콘, 인터넷 즐겨찾기, 여타 시스템 속성들을 포함해 모든 중요 데이터 파일을 새로운 노트북으로 백업, 복원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추후 백업 서버로 저장시키기 위해 우선 로컬 디스크에 백업하는 스테이징 기능, 새로운 노트북에 대한 완전복구 수행 기능, 파일의 날짜와 디렉터리 위치 입력만으로 특정 파일의 최신 버전을 복원하는 기능 등이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