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e마켓 일렉트로피아(대표 이충화 http://www.e-pia.net)는 지난 6월 자회사 형식으로 설립한 조명 전문 e마켓 ‘라이팅피아(http://www.lighting-pia.com)’를 분사시킨다고 17일 밝혔다.
라이팅피아는 지난 6월 서비스 개시 이래 국내 회원사 83개, 해외 1800개의 바이어와 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어·영어·중국어 사이트를 잇따라 오픈해 오프라인 조명업체들의 사이버대리점 역할을 해왔다.
자본금 3억원의 독립법인 사장으로는 현 라이팅피아 이병종 이사가 내정됐으며 최종 승인은 오는 20일 일렉트로피아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일렉트로피아 이충화 사장은 “그동안 전자 주주사 개념으로 운영돼온 라이팅피아를 분사시킴에 따라 조명업계의 활발한 참여와 투자를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