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투자기관인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는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병국)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농업인을 위한 전국농업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림수산정보센터(대표 황장수 http://www.affis.net)는 20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강당에서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정보화 촉진, 전국 농업인 네트워크 구축, 도농간 교류활성화 등을 골자로한 업무제휴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에 따라 농림수산정보센터는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홈페이지의 무료 웹호스팅, 20가지 품목정보, 인터넷 농업방송 콘텐츠의 무상 지원,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농림수산정보센터는 이미 지난 8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전업농중앙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와 잇따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무료 홈페이지 제작, 무료 웹호스팅, 콘텐츠 무상제공 등 농업인 단체들의 인터넷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황장수 사장은 “향후 농업기관, 농업관련 언론매체로까지 업무제휴 범위를 확대해 지난 10여년 동안의 축적한 노하우를 전국 농업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화에 쏟겠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