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지식종합지’ 전자신문이 독자들의 다양한 정보욕구를 반영, 새해부터 월요일자 월드섹션 신설과 함께 일부 지면을 혁신해 독자 여러분께 한층 가깝게 다가갑니다.
이번 증면과 지면혁신에서는 늘어나는 국제이슈를 담아내는 IT월드섹션을 신설해 중국과 유럽의 뉴스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독자들이 참여하는 오피니언면을 1개면 더 늘렸습니다. 이와 함께 벤처포럼·게임포럼을 신설하는 등 칼럼을 다양화해 급변하는 정책 및 산업계의 움직임을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진단해드립니다.
◇‘IT월드’섹션 신설
글로벌시대를 맞아 국제 뉴스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곧바로 우리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한시라도 해외소식에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WTO 가입 등으로 우리의 중요한 수출대상국이면서 동시에 우리와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과 1월 1일부터 유로화의 통용으로 단일 경제권을 갖춘 유럽지역의 소식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또한 여전히 IT심장부로 IT업계의 풍향을 읽을 수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뉴스를 2개면에 걸쳐 싣습니다.
◇ 오피니언면 증면
독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피니언면을 1개면에서 2개면으로 늘리면서 각계 전문가들이 날카로운 시각으로 IT산업 관련정책 및 업계동향을 심층분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전문가 칼럼이 요일별로 다양화됩니다. 지금까지 1면에 게재되던 월요논단은 5면으로, 2면 사설과 인물면 ‘IT단상’은 4면으로 각각 옮겨 싣습니다.
◇기획면 개편
전문적이고도 심층적인 분석기사를 제공한 기획면의 내용을 혁신합니다. 월요일에는 전자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으로 IT분야의 인력문제를 다루는 ‘사람이 경쟁력이다’가, 화요일에는 최근들어 6T 중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선진 나노기술(NT)의 실체를 파악해 국내산업에 접목시키기 위한 ‘세계나노기술을 찾아서’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또 수요일 ‘IT업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목요일 ‘월드리포트’, 금요일 연중 캠페인기획 ‘IT신문화를 만들자’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면을 마련했습니다.
전자신문은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올린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의 깊이를 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보의 다양화를 추구해 21세기 지식사회에 부응하는 혁신매체로 독자앞에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세기 디지털시대의 지식종합지를 지향하는 본지의 이번 증면 및 지면개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채찍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