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평가, 벤치마킹, 온라인 판매업체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 http://www.displaybank.co.kr)가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현지업체와 제휴, 디스플레이뱅크재팬(http://www.displaybankjp.com)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스플레이뱅크재팬은 일본 현지인이 대표로 선임돼 경영을 주도하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콘텐츠와 웹관련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이트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모니터에 대한 구매가이드 제공, 전문가 평가 결과, 소비자 평가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들에게 모니터 구매에 따른 필요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업체별 인치별 가격변동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가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뱅크측은 “향후 중국에도 사이트를 오픈, 중장기적으로 한국·일본·중국을 거점으로 하는 디스플레이 e마켓플레이스를 구축,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인 액정패널, 브라운관, 섀시, 금형 등에 대한 B2B 비즈니스에 착수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지난해 온라인을 통한 모니터 판매사업이 호조를 보여 총 5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디지털TV, PDP, 프로젝션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