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 http://www.kisantel.co.kr)이 40억원 상당의 이동통신 중계기를 KTF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KTF에 납품할 중계기는 016, 018 전파를 모두 수용하는 통합형 광 중계장비다. 이동전화 주파수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용돼 온 중계기를 공용화함으로써 초기 투자비용과 관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기산텔레콤의 통합형 중계기는 수도권 일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