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라는 양방향 무선호출기로 유명한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이 음성이 지원되는 제품을 개발, 선보였다.
5일 C넷에 따르면 RIM은 음성 지원이 가능한 새로운 블랙베리(모델명 5810)를 4일(현지시각) 시카고에서 개막한 ‘2002 춘계 컴덱스’에서 공개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30일 이내에 북미지역 5개 유통망을 통해 우선 판매할 예정이다.
데스크톱PC에 전달된 e메일을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읽게 해주는 ‘블랙베리’는 현재 6500개의 기업에서 구입, 사용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