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닉스, 하이웨이브 합작으로 3D SW 사업 개시

사진; 테라닉스는 지난달 27일 중국 다롄에서 김재설 테라닉스 대표(오른쪽)와 전곤명 하이웨이브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이웨이브와 합자투자식을 갖고 3D 홈페이지 제작사업에 진출했다.

 테라닉스(대표 김재설 http://www.tera-nix.com)는 중국의 3D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하이웨이브(대표 전곤명 http://www.hywave.com)와의 합자투자를 통해 3D 홈페이지 제작사업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테라닉스는 이번 협력으로 하이웨이브가 보유한 3D 기술을 도입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3D 홈페이지 제작 구축 영업 및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하이웨이브의 3D 홈페이지 제작기술은 단순히 2D 홈페이지에 3D 콘텐츠 동영상을 구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홈페이지 자체를 3D로 만들어 사용자가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D 가상현실을 구현할 때 7∼8MB 크기의 파일을 1MB 이하로 축소할 수 있어 웹에서 안정적인 구현이 가능하다.

 테라닉스는 지난 10월 3D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설립됐으며 이번 합자투자에서 하이웨이브의 지분을 50% 확보하면서 중국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