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인터넷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울여상 2학년생 김초이양(18)이 제작한 수화 홈페이지 ‘손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에 돌아갔다. 관련기사 16·17면
전자신문과 KT가 주최하고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인터넷대상은 올해 콘텐츠부문 157명, 디자인부문 163명, 자유부문 227명 등 총 54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수화법에 대한 동영상 안내 및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손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이용성씨의 ‘한국의 미-단청’(콘텐츠 부문), 정병기씨의 ‘모션웨이브’(디자인 부문), 심록씨의 ‘나무’(자유 부문)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한원순·김남태씨의 ‘19세기 근대미술사의 모든 것’(콘텐츠 부문), 권순만씨의 ‘우리 서예 이야기’(디자인 부문), 고태원씨의 ‘내 인생이 컬트야’(자유 부문)가 각각 뽑혔다. 또 장려상에는 김혜림씨의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콘텐츠 부문), 정수미씨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디자인 부문), 남윤정씨의 ‘인형이 좋아’(자유부문)가 선정됐다.
한국인터넷대상은 인터넷 콘텐츠 개발을 독려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소통을 원활히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시상제도며 시상식은 4일 오전 11시 KT 분당사옥에서 개최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