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의 ‘샌라이즈’ 시리즈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요건인 SAN(Storage Area Network)을 포함하는 SWAN(Storage Wide Area Network)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샌라이즈 2000’ 시리즈는 73Gb 드라이브 채용시 최대 37TB까지 확장 가능하며, 볼륨 수(4096VOL.)와 캐시메모리(32Gb까지), 채널포트(36채널)가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탑재 드라이브 또한 히타치가 자랑하는 자체 제작의 최고속 회전 수(1만25vpm)의 대용량(18Gb, 47Gb, 73Gb)을 지원하며, 세계 최초로 6.48Gb/s 계층 스타넷의 완전이중화 스위치 구조로 최고의 아키텍처와 100% 파이버 채널의 내부 통신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또 기존 DFxxx는 물론 RAIDxxx에 비해 2배에서 6배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샌라이즈 1000 시리즈는 72Gb 드라이브 채용시 7.2TB의 대용량 스토리지로 다양한 RAID 구성방식을 지원하며, 풀 파이버 및 스타넷 방식으로 성능을 최고 4배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샌라이즈 2000은 데이터 프로텍션·데이터 셰어링·스토리지 관리 등으로 구분되는 재해복구 솔루션 ‘인트로’를 함께 제공한다. 인트로는 신속한 원격지 데이터 이중화와 원격지 사이트의 시스템 운용이 용이하도록 하는 히타치 오픈 리모트 카피(HORC) 기능과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의 운용을 멈추지 않은 상태로 온라인 백업을 가능케 하며, 백업 중 DB시스템 성능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히타치 오픈 멀티플 레이드 코플링 피처(HOMRCF)를 제공한다.
<인터뷰> 이기동 LG히다찌 사장
“LG히다찌는 지금까지 히타치제작소로부터 직접 스토리지를 공급받아 오면서 제품 이외의 영업지원·마케팅 등의 부문에 있어서는 LG히다찌가 자체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산업분야별 시장을 정확히 구분하고 각 분야의 특성을 파악해 대응한 만큼 타깃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입니다.”
이기동 LG히다찌 사장은 “올해 IT히트상품 선정은 내년도 사업확장에 있어 청신호며, 고객의 기대와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특히 “히타치제작소의 글로벌 스토리지 정책에 의해 미국의 히타치데이터시스템으로부터 스토리지를 공급받게 된 만큼 HDS를 통해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지원을 토대로 내년도 스토리지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