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1주 간격을 두고 악성 바이러스가 나타날 때마다 실시간 긴급 엔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업데이트된 엔진은 사용자의 조작 없이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자동 업데이트되는 기능을 제공해 고객이 신종 바이러스에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체 구축한 시큐리티대응센터는 고객만족을 위한 안철수연구소의 야전사령부다. 국경을 초월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는 해킹 및 악성 프로그램의 피해를 최단시간 내에 차단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아시아 등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해 현지 업체보다 먼저 긴급경보 및 진단치료백신을 제공해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실례로 올해만 해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된 클레즈.H 웜이나 중국산 차이핵 웜 등을 국내외 백신업체 중 최초로 경보 및 백신을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안철수연구소의 고객만족시스템을 실현하는 제품 가운데 주목을 받는 것은 ‘V3넷 윈도서버 SE(이하 V3Net)’다. 윈도서버에서 바이러스를 막는 서버용 백신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치료 성능, 뛰어난 파일복구 능력을 보유한 워프엔진이 내장돼 있고 관리의 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주로 파일서버로 활용되는 윈도서버에 안성맞춤인 기능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하고 리포트 기능을 갖췄다.
<인터뷰> 김철수 안철수연구소 부사장
“사무용 소프트웨어와 달리 보안 솔루션은 고품질 고객지원이 생명입니다. 특히 하루가 멀다하고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현실에서 백신 솔루션은 더욱 중요합니다.”
김철수 안철수연구소 부사장은 기술력 못지 않게 고객지원을 강조한다. 정보보안 솔루션의 특성상 고객지원이 없다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미 CRM을 구축해 고객의 요구와 지원현황을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VBS 등 앞으로는 고객의 컴퓨터를 안심하고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을 계속 개발할 것입니다. 또 하드디스크의 무료 복구나 SMS 서비스 등을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