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의 좌변기
앉을 때...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짜증나고...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짜증난다...
deneb(나우누리)
■ 트럭 천막에 써 있던 말
오늘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서 창 밖을 보고 있었는데 버스 앞으로 1.5톤 트럭이 보였다.
트럭 천막에 써 있던 말..
‘계란이 타고 있어요’
haniuno(나우누리)
■ 전화 아르바이트 중
내 친구는 모 통신사의 휴대폰 요금제변경 전화상담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에 별 관심없는 아주머니들께 요금제를 이해시키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상담원 : 지정번호 할인은요, 고객님께서 자주 거시는 번호 세개를 지정해서 그 번호를 사용할 때 요금을 50% 할인받는 요금제예요...
아줌마 : 50% 할인이라고?
상담원 : 네... 고객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번호 세개만 말씀해 주시면 바로 변경 가능합니다.
아줌마 : 아... 그럼 지금 말하면 되겠네?
상담원 : 네... 지금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아줌마 : 그러니까... 에... (잠시 생각중) 오, 삼, 일!
상담원 : ????
groovy(나우누리)
■ 전원일기 종영
전원일기가 끝나네요. 상당히 아쉽습니다.
22년간 장수해 온 그 드라마 뒤엔 그가 있었다.
바로...‘불사조 할머니’
antibox(나우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