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류목현)이 분할(파티셔닝) 기능이 적용된 x400<사진>을 선보였다.
파티셔닝은 한 대의 서버를 여러 대의 서버처럼 가상으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그동안 유닉스 서버에 주로 사용됐다. LGIBM은 자사의 주력 제품인 16웨이 x440에 파티셔닝 솔루션인 ‘브이엠웨어 이에스엑스 서버(VMWare ESX Server)’를 탑재해 성능을 강화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서버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상 분할된 서버를 하나의 대형서버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기업의 총소유비용(TCO)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IBM은 파티셔닝 기능을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데이터센터·금융권 등 엔터프라이즈 서버 고객과 서버 통합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LGIBM은 3월께 선보일 예정인 닷넷(.NET)데이터센터 기반의 16웨이 서버 ‘x440’ 제품 출시 준비도 마쳤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