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는 15일 개인회원 누적 이력서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크루트측은 인터넷을 통한 구인·구직 활동이 보편화되면서 지난 99년말 11만 2000건에 불과했던 개인회원 이력서가 지난 2000년에 38만9000건, 2001년에는 68만건, 지난해 11월 90만건으로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이광석 사장은 “100만건의 이력서는 구직자의 꿈이자 한숨”이라며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크루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크루트는 다음달 5일까지 개인회원 이력서 100만건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회원에게 디지털캠코더·PDA·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