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분석·관리 전문업체인 소프트다임(대표 한종인 http://www.softdigm.com)은 인터파크의 데이터마트(DM) 및 다분석(OLAP) 시스템을 구축키로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인터파크의 고객·매출·웹로그 정보를 통합한 DM, 다양한 각도에서 고객 관련데이터를 분석하는 OLAP시스템을 각각 구축하게 된다.
소프트다임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체 개발한 온라인 OLAP도구인 ‘파워*시 (Power*Si)’를 적용할 계획이다. 파워*시는 국산 OLAP툴로서 인터파크 프로젝트를 통해 유통분야에서의 효용성을 검증받을 전망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번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종합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다양한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