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MIT(대표 김창수 http://www.woosinmit.co.kr)가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미얀마 공략에 나선다.
우신MIT는 최근 폐막된 미얀마 무역전시회에서 MP3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디지털비디오리코더(DVR) 등 디지털기기를 선보이면서 현지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고 현지 유통업체인 국봉무역과 거래선 계약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우신은 국내 다이오니어사가 개발한 MP3CD플레이어(모델명 DCP-400·450)와 윌캔 브랜드의 디지털녹음기에 대한 현지인들의 반응이 좋다고 판단, 이들 2개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우신은 미얀마에 플라스틱원료인 폴리프로필렌,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등 석유화학 제품을 수출, 지난해 무역의날 행사에서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송세헌 전무는 “미얀마에 디지털기기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한 것이 성과”라며 “일본 카시오의 디지털카메라를 수입판매하는 데서 한발 나아가 올해에는 수출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