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김영재 http://www.fujifilm.co.kr)은 개성을 강조하는 젊은층의 카메라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APS(Advanced Photo System)카메라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개념의 ‘넥시아 Q1’ 카메라는 35㎜ 필름 비율의 클래식 비전과 16대9 비율의 HDTV급 와이드 비전 등 두가지 프린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카메라에서 보기 힘든 둥글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채택해 개성이 강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했고 색상도 오렌지·보라·실버·스타·플라워 등 다섯가지로 개발됐다.
이와 함께 후지의 22㎜ 논 렌즈를 채택해 정확하고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주위환경에 따라 플래시 기능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작동하는 오토플래시 기능을 내장했다.
한편 APS 필름 인화는 APS 필름 인화를 지원하는 인화장비로만 가능하며 한국후지필름의 경우 디지털사진 인화 전문점인 전국 200여 곳의 ‘FDi staion’에서 인화를 해준다.
가격은 5만5000원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