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이 정보화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해 최근 음성인식 컴퓨터 16대와 인터넷 영상전화기 28대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컴퓨터에는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시각장애인용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으며 하상장애인복지관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무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 영상전화기의 보급으로 그동안 강남구 수화통역센터와 청각장애인복지관인 청음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던 청각장애인들의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