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코리아(지사장 한병돈)는 ‘나노와트(nanoWatt)’ 기술을 적용한 플래시 마이크로컨트롤러(MCU) 7종을 출시했다.
‘나노와트’는 마이크로칩의 최첨단 PEEC(Programmable Electrically Erasable Cell) 공정을 활용해 회로 디자인 설계와 제조,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는 기반기술로 WDT(Watch-Dog Timer), BOR(Brown-Out Reset), TMR1(Timer1) 등 저전류 모듈을 구현함으로써 대기모드시 전력소비량을 1마이크로암페어(㎂)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또 2∼5.5볼트(V)의 동작전압 범위를 제공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필요한 휴대기기나 내장형 시스템 제어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들 제품은 18핀 PDIP, 20핀 SOIC, 20핀 SSOP, 6×6㎜ QFN 등의 패키지 형태로 다음달부터 공급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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