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특송사 페덱스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서양을 횡단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동물원까지 중국산 자이언트 판다 두마리를 운송하는 ‘판다 특송’을 시작했다. 페덱스는 이를 위해 ‘페덱스 판다 익스프레스’로 이름붙여진 판다 전용기를 마련했다. 수컷 판다 ‘레레’와 두살짜리 암컷 판다 ‘야야’를 전용 컨테이너를 통해 페덱스 전용기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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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특송사 페덱스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서양을 횡단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동물원까지 중국산 자이언트 판다 두마리를 운송하는 ‘판다 특송’을 시작했다. 페덱스는 이를 위해 ‘페덱스 판다 익스프레스’로 이름붙여진 판다 전용기를 마련했다. 수컷 판다 ‘레레’와 두살짜리 암컷 판다 ‘야야’를 전용 컨테이너를 통해 페덱스 전용기에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