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네트웍코리아(대표 최금성 http://www.wnk.co.kr)는 베트남 국영통신사업자인 VNPT산하 부가정보통신사업자 VASC, 홍콩계 현지 투자법인인 젠테크(JENTECH)와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VDSL서비스 사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이들 2개사와 VDSL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던 우진네트웍은 3개월여의 준비작업을 거쳐 지난 1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의 외국인 전용아파트단지인 파크랜드와 하노이타워 등 총 8개 건물을 대상으로 20Mbps급 VDSL서비스를 개통했다.
우진네트웍은 통신기술 공급 및 망설계를 담당했으며 코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진식)이 개발한 VDSL장비를 공급한다.
전종훈 이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베트남 초고속인터넷 시장을 공략한 결과 좋은 성과를 올렸다”며 “다양한 유무선인터넷 콘텐츠, 인터넷쇼핑몰, 온라인게임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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